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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의 노래를 통해 우리의 여정을 계속하면서 시편 124편은 주님께서 그들에게 베푸신 구원을 예루살렘 백성에게 상기시키는 방법입니다. 그분이 없다면 그들은 모두 황폐해질 것이며 이스라엘의 모든 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을 포식자에게서 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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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쓴 시편 124편은 하나님께서 자신과 그의 백성을 위해 행하신 구원의 중요한 과정. 시편 기자의 말은 조심스럽고 겸손하게 모든 영광을 주님께 바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에.
이스라엘이 말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그들이 우리에게 진노할 때에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요
그 때에 물이 우리 위에 넘치고 물이 우리 영혼에 넘쳤을 것이요
그러면 솟아오르는 물이 우리 영혼 위로 넘쳤을 텐데
우리를 그의 이에 먹잇감이 되지 않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우리 영혼이 새 떼같이 ; 올무가 끊어지고 우리가 벗어났느니라.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느니라.
또한 시편 47편 - 위대한 레이이신 하나님을 찬양함시편 124편의 해석
다음으로, 시편 124편의 해석을 통해 시편 124편에 대해 조금 더 밝히십시오. 함께 읽기주목!
1-5절 – 우리 곁에 서신 여호와께서 아니시더면
“우리 곁에 서신 여호와께서 아니시더면 이스라엘은 말하라. 우리 편이 되신 여호와께서 아니셨더라면 사람들이 우리를 대적하여 일어날 때에 우리를 향하여 진노하여 우리를 산 채로 삼켰으리이다 그러면 물이 우리 위로 넘치고 물살이 우리 영혼 위로 넘쳤을 것입니다. 그러면 높은 물이 우리의 영혼을 지나갔을 것입니다… 그분의 사랑으로 우리는 연약한 인간을 강퍅하게 학대하는 원수에 대항하는 진정한 요새가 됩니다.
6-8절 – 올무가 끊어지고 우리가 벗어났도다
“찬송하리로다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우리를 그의 이에 먹게 하지 아니하셨도다 새가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남 같이 우리 영혼이 벗어났도다 올가미가 부러졌고 우리는 탈출했습니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여기에서 시편 기자는 인생 전반에 걸쳐 장애물이 존재함을 찬양합니다. 그것은 우리를 강화하고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약속은 하나님의 방식의 일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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