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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8편은 113편 이후의 본문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구원받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부르는 유월절 시편입니다. 이것 역시 그리스도께서 감람산으로 떠나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부르신 특별한 시편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 구절을 해석하고 그 메시지를 명확히 할 것입니다.
시편 118편 — 구원을 축하하십시오
다윗이 쓴 시편 118편은 마침내 그의 왕국을 정복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하나님의 자비를 찬양하고 인정하기 위해 기쁨으로 모이도록 그의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또한 주께서 이미 약속하신 메시아의 강림을 확신하느니라.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제 이스라엘은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이제 아론의 집에 이르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하라
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르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어다
내가 곤경에 처한 주님; 주님께서 내 말을 들으시고 나를 넓은 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십니다.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그러므로 내가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임하는 나의 소원을 보리라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여호와를 신뢰하는 것이 나으니 왕자.
모든 국가그들이 나를 에워쌌으나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산산이 부수리라.
그들이 나를 에워쌌고 또 나를 에워쌌으니 그러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내가 그들을 갈기갈기 찢을 것이다.
그들이 벌 떼처럼 나를 에워쌌다. 그러나 그들은 가시덤불처럼 꺼졌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내가 그들을 산산이 부수리라.
너는 나를 밀쳐 넘어뜨리려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셨도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요 나의 노래시라 ; 나의 구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의인의 장막에는 기쁨과 구원의 소리가 있습니다. 여호와의 오른손이 공적을 행하시도다.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으시도다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행하시도다
내가 죽지 아니하고 살리라 내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을 말하리라.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징계하셨으나 죽음에 넘기지 아니하셨으니
의의 문을 내게 열어 주소서. 내가 저희 가운데로 들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이는 여호와의 문이라 의인이 그리로 들어가리로다
내가 주께 감사하리니 이는 주께서 들으셨음이니이다 나의 구원이 되었느니라.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이라. 그것은 우리 눈에 놀랍습니다.
오늘은 여호와께서 만드신 날입니다. 우리가 그를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소서.
오 주님, 지금 우리를 구하소서. 오 주여, 간청하오니 우리를 번성케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이 있습니다. 주님의 집에서 당신을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빛을 보이신 주님이십니다. 명절 제물을 줄로 제단 뿔에 묶으소서.
또한보십시오: 직장 생활을 향상시키는 마늘 목욕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내가 당신을 찬양하겠습니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또한 시편 38편 참조 – 죄를 제거하는 거룩한 말씀시편 118편의 해석
다음으로 시편 118편의 해석을 통해 시편 118편에 대해 조금 더 밝히십시오. 구절. 자세히 읽어보세요!
1-4절 –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는 선하시며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제 이스라엘에게 이르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제 아론의 집에 이르기를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라 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시편 118편은 하나님은 선하시고 자비로우시며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이 무한하다는 것을 되풀이하여 상기시키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모든 경험은 하나님의 진리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일어나는 것입니다.
5-7절 -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십니다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내 말을 들으시고 나를 넓은 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다. 나는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은 나를 돕는 사람들 가운데 나와 함께 계십니다. 그러므로 나는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 대한 내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것입니다.”
이 구절에서 우리는 다윗의 가르침을 받습니다.역경. 그의 영원한 사랑으로 우리는 두려움과 위험을 극복하도록 돌봄과 격려를 받습니다.
8-9절 – 주님을 신뢰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주님. 군주를 신뢰하는 것보다 주님을 신뢰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여러 번 신이 아닌 사람의 진실을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에서 시편 기자는 이러한 경향에 대해 우리에게 경고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것이 항상 훨씬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10-17절 –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요 나의 노래
“만국이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찢으리로다. 그들은 나를 에워싸고 또 에워쌌다. 그러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내가 그들을 부수리라. 그들은 벌처럼 나를 에워쌌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가시덤불처럼 꺼졌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내가 그들을 산산이 부수리라.
너는 나를 밀쳐 넘어뜨리려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셨도다 주님은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이십니다. 그리고 나의 구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의인의 장막에는 기쁨과 구원의 소리가 있고 여호와의 오른손이 공적을 행하시도다 주님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습니다. 여호와의 오른손이 공적을 행하시도다 나는 죽지 않고 살 것이다.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을 전하리이다”
승리의 순간과 환희의 순간이 닥쳐도 우리에게 어떤 상황에도 맞설 힘과 용기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는 우리의성공; 우리는 항상 여호와를 찬양하여 그의 사랑과 자비를 모든 사람에게 상기시켜야 합니다.
18-21절 – 정의의 문이 나에게 열렸습니다
“주께서 나를 크게 징계하셨으나 그는 나를 죽음에 넘기지 않았습니다. 내게 정의의 문을 열어 주소서. 내가 그들 가운데로 들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이것은 의인이 들어가는 주님의 문입니다. 너희가 내 말을 듣고 나의 구원이 되었으니 내가 너희를 찬송하리로다.”
이 구절은 형벌로 시작하지만 우리는 이 구절을 형제적 형벌, 사랑의 징계 맥락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며 좋은 부모처럼 우리에게 제한을 가하고 성품과 공의와 순종을 형성합니다.
또한보십시오: 기차를 꿈꾸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보십시오.22-25절 – 지금 우리를 구원해 주십시오>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이다. 이것은 주님 편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 눈에는 훌륭합니다. 이 날은 주님께서 만드신 날입니다. 그를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지금 우리를 구원해 주십시오. 주님, 간청합니다. 주여 간구하오니 우리를 번성하게 하옵소서.”
승리를 이룬 뒤에도 낙심하거나 하나님의 사랑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고난의 때나 이미 성공이 있을 때나 항상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기뻐하십시오.
26-29절 –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주를 찬송하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시니 우리는 주님의 집에서 당신을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보여주신 주님이십니다.빛; 잔치 제물을 제단 끝에 밧줄로 묶으십시오. 당신은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당신을 찬양하겠습니다. 당신은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당신을 높이리이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거짓 구원자의 약속을 의지하지 말고 다른 신이나 세력의 말을 퍼뜨리지 맙시다. 오직 하나님만이 자신의 백성을 돌보시며 그분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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