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비유 해설 - 하나님 나라 역사

Douglas Harris 12-10-2023
Douglas Harris

겨자씨 비유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가장 짧은 비유 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신약성경의 세 공관 복음서인 마태복음 13:31-32, 마가복음 4:30-32, 누가복음 13:18-19에서 발견됩니다. 이 비유의 버전은 도마의 외경 복음서에도 나옵니다. 세 복음서의 비유들 사이의 차이점은 작으며 모두 동일한 출처에서 파생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 말하는 겨자씨 비유의 설명을 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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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비유

마태복음에서: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그 알곡은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마태복음 13:31-32)”

마가복음:

“또 가라사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유하며 또 무슨 비유로 우리는 그것을 대표합니까?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하소서. (마가복음 4:30-32)”

누가복음: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으며 또 무엇에 비할꼬 ? 겨자씨와 같으니 이는한 사람이 자기 정원에 갖다 심었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었더라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도다. (누가복음 13: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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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비유의 맥락

신약 13장에서 마태는 하나님 나라에 관한 일련의 일곱 가지 비유를 모았습니다. : 씨 뿌리는 자, 가라지, 겨자씨, 누룩, 감추인 보화, 값진 진주, 그물. 처음 네 비유는 무리에게 말씀하시고(마 13:1,2,36), 마지막 세 비유는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신 후에 제자들에게 은밀히 말씀하시니라(마 13:36).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사이에 약간의 차이점이 발견된다.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는 사람이 심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Mark에서는 심는 시간에 대한 설명이 직접적이고 구체적입니다. 마가복음에서는 씨가 땅에, 마태복음에서는 밭에, 누가복음에서는 동산에 심겨졌습니다. Lucas는 성인 식물의 크기를 강조하고 Mateus와 Marcos는 작은 씨앗과 식물이 도달하는 크기 사이의 대조를 강조합니다. 내러티브 사이의 미묘한 차이는 비유의 의미를 바꾸지 않으며 교훈은 세 복음서에서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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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비유의 설명

강조하는 것이 중요겨자씨의 비유와 누룩의 비유가 한 쌍으로 기능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두 가지 비유를 말씀하실 때 하나님 나라의 성장을 언급하고 계셨습니다. 겨자씨 비유는 하나님 나라의 외적 성장을 말하는 반면 누룩의 비유는 내적 성장을 이야기합니다. ” 같은 장의 19 절을 고려할 때 복음 전파를 방해하는 악령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자들은 이 해석이 이 비유에서 예수님이 전하신 주요 가르침과 다르기 때문에 잘못된 해석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여전히 ​​이러한 유형의 분석이 비유의 모든 요소에 의미를 부여하는 오류를 범하고, 예수의 진정한 가르침을 우화화하고 왜곡하는 길에 접어들고 있다고 주장한다. 자기 밭에 겨자씨를 심는 사람에 대해, 당시의 일반적인 상황이었습니다. 정원에 심은 씨앗 중에서 겨자씨는 보통 가장 작았습니다. 그러나 성충기에는 정원에 있는 모든 식물 중 가장 큰 식물이 되어 높이 3미터, 최대 5미터에 달하는 나무 크기에 이르렀습니다. 그 식물은 새들이 종종 그 가지에 둥지를 틀 정도로 당당합니다. 특히 가을에 가지가 돋을 때좀 더 일관되게 여러 종의 새들이 둥지를 틀고 폭풍이나 더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겨자나무를 선호합니다.

예수님의 겨자씨 비유에서 전하는 교훈은 작은 겨자씨처럼 결코 견고함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 같으며, 특히 처음에는 지상에 있는 하나님의 왕국이 하찮게 보일 수 있습니다. 작은 이야기는 예언으로 분류됩니다. 이 비유는 다니엘 4장 12절과 에스겔 17장 23절과 같은 구약의 구절과 매우 유사합니다. 이 이야기를 하실 때 예수님은 메시아 비유가 포함된 에스겔의 구절을 염두에 두신 것으로 여겨집니다.

“내가 그것을 이스라엘 높은 산에 심으리니 그것이 가지를 내고 좋은 백향목이 될 것이다. 모든 깃털의 새가 그 아래 깃들이며 그 가지 그늘에 깃들일 것이다. (에스겔 17:23).”

이 비유의 주요 목적은 지상에서 하나님 나라의 미약한 시작을 묘사하고 그 장대한 영향력이 보장되었음을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작은 겨자씨의 성장이 확실했던 것처럼 지상의 하나님의 왕국도 그러했습니다. 이 메시지는 예수님의 사역과 제자들의 복음 전파의 시작을 분석할 때 의미가 있습니다.

주로 겸손한 사람들로 구성된 예수님을 따랐던 소그룹은 복음 전파의 사명을 받았습니다. . 그리스도의 승천 후 40년복음은 로마제국의 거대한 중심지에서 가장 먼 곳까지 도달했습니다. 이 시기에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죽임을 당했고, 몇 년 전 십자가에 못 박힌 목수의 부활을 세계 최강의 군대 앞에서 선포한 소수의 무리가 가능성은 희박해 보였다. 모든 것이 식물이 죽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목적은 좌절되지 않았고 로마 제국은 무너지고 식물은 계속 자라서 하늘의 새처럼 모든 인종, 언어 및 국가의 사람들에게 피난처, 피난처 및 휴식을 제공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큰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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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 비유의 교훈 Seed

이 작은 비유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훈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두 가지 응용 프로그램을 참조하십시오.

  • 작은 이니셔티브가 큰 결과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하나님의 일에 기여하지 않는 것에 대해 생각합니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때 우리는 작은 씨앗에서 가장 큰 나무가 자란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가까운 사람들과의 단순한 전도나 오늘은 성과가 없어 보이는 교회 여행이 하나님의 말씀이 다른 사람의 마음에 닿도록 하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 식물은 자랄 것입니다 : 때때로 우리는우리가 직면한 어려움과 우리의 행동은 대수롭지 않게 보입니다. 우리의 헌신은 작동하지 않는 것 같고 아무것도 발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식물이 지금은 보이지 않더라도 계속해서 자랄 것이라는 약속은 거기에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참여하고 일하는 축복을 받은 만큼 성장은 사실 하나님 자신이십니다(막 4:26-29).

자세히 보기 :

  • 누룩의 비유 – 하나님 나라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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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glas Harris

Douglas Harris는 이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저명한 점성가, 작가 및 영적 실천가입니다. 그는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우주 에너지에 대한 예리한 이해를 가지고 있으며 그의 통찰력 있는 운세 판독을 통해 수많은 개인이 자신의 경로를 탐색하도록 도왔습니다. Douglas는 항상 우주의 신비에 매료되어 점성술, 수비학 및 기타 밀교 분야의 복잡성을 탐구하는 데 평생을 바쳤습니다. 그는 다양한 블로그와 간행물에 자주 기고하며 최신 천체 현상과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통찰력을 공유합니다. 점성술에 대한 그의 부드럽고 자비로운 접근 방식은 그를 충성스러운 추종자로 만들었고 그의 고객은 종종 그를 공감적이고 직관적인 가이드로 묘사합니다. Douglas는 별을 해독하느라 바쁘지 않을 때는 여행, 하이킹,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깁니다.